세종SA축구단(K4), 축구 마케팅 전문가 문성환 부단장 선임… ‘K리그2 ‘진출 향한 시동

사진: 문성환 부단장 / SH스포츠에이전시 제공
세종SA축구단(대표이사 권혁훈)이 19일 구단 사무국에서 축구 마케팅 전문가 문성환(SH스포츠에이전시 대표)을 부단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5년 K4리그 참가를 목표로 창단한 신생팀은 이번 인선을 통해 구단 운영과 기획, 홍보 마케팅 등 전반적인 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세종시는 과거 K4리그에 참가했던 FC세종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리그 퇴출을 당하면서 새로운 축구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세종SA축구단이 신규 창단하여 2025년 K4리그 공식 승인을 받았으며, 12월에는 공개 테스트와 선수 선발 과정을 거쳐 1월 동계훈련으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문성환 부단장은 브라질·스페인에서의 선수 생활 경험을 토대로,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스포츠마케팅계열 교수, 축구해설위원, SH스포츠에이전시 대표 등을 역임했다. 축구 행정 기획부터 홍보 마케팅, 선수 육성 및 해외 이적 업무까지 폭넓게 관여할 수 있어 신생팀을 이끌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문성환 부단장은 “구단의 목표인 ‘K리그2 진출’과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축구단’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권혁훈 대표이사와 석원웅 단장, 김종필 감독을 잘 보좌하겠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팬들과의 상호작용 강화, 스폰서십 및 파트너십의 다각화,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팀 이미지 향상과 축구 마케팅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신생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세종SA축구단은 권혁훈 대표이사, 석원웅 단장, 문성환 부단장, 김종필 감독과 함께 2025년 K4리그 진출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K리그2 무대를 향해 나아가며, 지역 밀착형 축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