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S1 양구 국토정중앙기 대학클럽축구대회’ 5월 24일 개막
전국 대학 축구 동아리들이 모여 순수한 스포츠 정신을 펼치는 ‘2025 S1 양구 국토정중앙기 대학클럽축구대회’가 오는 5월 24일(토)부터 27일(화)까지 강원도 양구군 종합운동장 A·B·C구장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한국축구연맹이 주최하고, 미디어윌스포츠가 공동 주관하며, 양구군 스포츠재단이 후원한다. 강원도 양구군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공식 협찬사는 스포츠 브랜드 조마(JOMA)다.
참가 대상은 전국 대학의 순수 축구 동아리팀으로 대학연맹 이상 리그에 등록하지 않은 재학생 및 졸업생들로 구성된 팀만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대학부 32개 팀이 참가하며, 예선은 조별리그 방식으로 진행되고, 본선은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400만 원과 함께 우승기, 트로피, 메달이 수여된다.
이 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대학생들이 순수하게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스포츠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전국 대학 동아리 축구대회 중에서도 전통과 의미가 깊은 대회로 잘 알려져 있다. 대학 동아리 축구의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관광과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스포츠 교육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좋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