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스포츠예술과학원 FC케베스, K7 양천구 디비전 1R 첫 승
“축구산업 전문가 양성의 현장, 선수 경험과 구단 운영까지 배운다”

사진=KBS스포츠예술과학원 축구산업계열 FC케베스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이하 KBS과학원) 축구산업계열의 FC케베스가 지난 5월 24일 열린 ‘2025 K7 양천구 디비전 리그’ 1라운드에서 AGT FC를 상대로 5:3의 승리를 거두며 값진 첫 승을 기록했다.
첫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FC케베스 선수들은 그동안 준비해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시종일관 주도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패기 있는 플레이와 조직적인 움직임, 경기 막판까지 흔들리지 않은 집중력은 팀워크의 진가를 드러냈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리그 참가의 의미는 단순히 ‘경기에 출전했다’는 수준을 넘는다. KBS과학원 축구산업계열 학생들은 선수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구단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산업 현장의 실무를 경험하고 있다.
KBS과학원 축구산업계열의 이연주 주임교수는 “우리 선수들은 단순 동호인 차원이 아니라 앞으로 축구산업 현장에서 전문가로 일하기 위해 공식적인 K리그(대한축구협회 등록 리그)에 참가함으로써 구단 운영과 선수 경험을 종합적으로 쌓으며 축구 전문가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대회 참가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이 교수는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의 축구전문가과정은 프로구단 못지않은 조직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이 선수 활동뿐만 아니라 리그 참가에 필요한 행정, 마케팅, 경기 운영,전력분석, 피지컬코치, 감독 및 기술코치, 멘탈코치 등 실질적인 구단 업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축구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BS과학원 축구산업계열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축구 산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전 기반 교육, 현장 연계형 훈련, 다양한 리그 참가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