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6월 16~20일 ‘2025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 접수
현장‧온라인 동시 운영… 장애인 맞춤 지원·해외 학력 인정 절차 마련, 시험은 8월 12일 실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6월 11일(수) 누리집(www.sen.go.kr)에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공고를 게시했다. 원서 교부 및 접수는 6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이뤄지며,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수험 편의를 높인다.
현장 접수는 6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6월 19일(목) 오후 6시 마감으로,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https://kged.go.kr)에 공동·금융·간편 인증서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접수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접수를 적극 권장했다.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 원서접수장에 ‘장애인 지원자 전용 창구’를 마련, ▲집에서 가까운 시험장 안내 ▲대독·대필·확대 문제지 신청 지원 ▲중증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 등을 1:1 상담으로 제공한다. 해외 학력 인정자는 원칙적으로 현장 접수를 해야 하나, 출입국 제한 등 부득이한 경우 온라인 접수 후 6월 20일(금)까지 원본 서류를 등기로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에 보내면 된다.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는 8월 12일(화)에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8월 29일(금)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험 과목, 응시 자격 등 세부 사항은 누리집 ‘새소식/공지 → 시험안내 → 검정고시안내’ 게시물을 통해 안내돼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