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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FC, 울산시민축구단에 2-1 역전승

이도영 동점골·덴젤 역전골…후반 연속 득점으로 승부 뒤집어

양평FC가 울산시민축구단과의 K3리그 홈 경기에서 후반 연속 득점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양평FC와 울산시민축구단 선수들이 경기 중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사진=양평FC 제공]

양평FC는 지난 9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전반 21분 이기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후 만회골을 노렸지만 득점 없이 0-1로 전반전을 마쳤다.

양평FC는 후반 시작과 함께 이태형, 차인석, 장동혁을 빼고 윤병우, 덴젤, 김동욱을 투입하며 선수 구성에 변화를 줬다.

반격에 나선 양평FC는 후반 26분 이도영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후반 34분에는 교체 투입된 덴젤이 역전골을 터뜨리며 2-1로 앞서 나갔다.

울산시민축구단은 경기 막판 강민재, 이기운, 김기수, 이한새 등을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양평FC가 남은 시간 한 골 차 리드를 지켜내며 2-1 승리를 거뒀다.

한편, 양평FC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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