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축구산업계열, 2026 3차 축구분석 아카데미 성료

3주 집중 과정 마무리…토론·발표 중심으로 진행

장영훈 교수가 ‘2026 3차 축구분석 아카데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축구산업계열(이하 축구산업계열)이 ‘2026 3차 축구분석 아카데미’ 3주 집중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축구산업계열이 주관한 ‘2026 3차 축구분석 아카데미’가 지난 7월 30일 종료됐다. 이번 과정은 총 6회차 수업을 주 2회씩 진행하는 단기 집중 과정으로 운영됐다.

3차 축구분석 아카데미는 기존 7주 과정에 포함됐던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실습을 제외하고 커리큘럼을 개편해 진행됐다. 교육은 이전 기수와 마찬가지로 수강생이 직접 토론과 발표를 주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수강생들은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발표하고, 다른 수강생들과 의견을 나누며 축구를 해석하는 관점을 넓혔다. 한 수강생은 “직접 토론하고 발표하는 능동적인 학습으로 배운 내용을 온전히 체화하면서, 축구를 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확고한 분석 기준도 세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교육을 전담한 장영훈 교수는 수강생 간 다양한 관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장영훈 교수는 “생각지도 못한 시각을 제시하는 사람을 보며 스스로 겸손해지게 되고, 그러한 다양한 시각들을 자신의 것과 융합할 때 본인의 역량이 한 단계 향상된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수강생들에게 성장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구산업계열은 토론과 발표 중심의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이 축구를 해석하고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는 경험을 쌓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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