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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FC, 시흥시민축구단에 1-3 패…이도영 만회골

K3리그 21라운드 홈경기서 3실점…13일 포천시민축구단 상대

양평FC와 시흥시민축구단 선수들이 지난 6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양평FC가 6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21라운드 시흥시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양평FC는 전반 초반 전방 압박을 앞세워 공격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0-3으로 뒤진 후반 38분 이도영이 한 골을 만회했다.

양평FC는 킥오프 직후 진영을 높게 끌어올리고 적극적으로 전방 압박에 나섰다. 시흥시민축구단의 후방 빌드업을 차단하며 공격 기회를 만들었지만 문전에서 득점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이후 전반 16분 김홍에게 선제골을 허용했고, 전반 추가시간 서유민에게 추가 실점하며 0-2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양평은 공격을 이어갔지만 후반 12분 권완규에게 세 번째 골을 내줬다. 양평은 이후 상대 수비 뒷공간을 공략하며 만회골을 노렸다. 후반 38분 조영진이 연결한 공을 이도영이 마무리하며 1-3으로 따라붙었다.

양평FC는 남은 시간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점수 차를 더 좁히지 못했다. 경기는 1-3으로 종료됐다.

양평FC는 오는 13일 오후 5시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포천시민축구단과 2026 K3리그 2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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