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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FC, 포천시민축구단에 0-2 패…이도영 프리킥 골대 강타

K3리그 22라운드서 전반 19분 선제골 허용…후반 38분 추가 실점

양평FC가 포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0-2로 패했다.

양평FC 이도영이 포천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양평FC는 지난 13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22라운드 포천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전반과 후반 각각 한 골씩을 허용했다. 전반 28분에는 이도영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는 등 동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포천은 전반 19분 김현민의 골로 먼저 앞서갔다. 양평은 실점 이후 공격을 이어가며 동점골을 노렸다. 전반 28분에는 이도영이 프리킥 키커로 나섰지만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기회를 놓쳤다.

0-1로 뒤진 채 후반에 들어선 양평은 공격 비중을 높이며 동점을 노렸다. 그러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고, 후반 38분 포천 유선우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양평FC 선수들이 포천시민축구단과의 경기를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평은 경기 종료까지 만회골을 노렸지만 포천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경기는 0-2로 끝났다.

양평FC는 오는 10월 3일 창원FC와 원정 경기를 치르며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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