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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FC, 16일 전국체전서 FC목포와 첫 경기

경기도 대표로 출전…승리하면 18일 FC강릉과 8강전

K3리그 양평FC가 경기도 대표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축구 남자일반부에 출전한다. 첫 상대는 전남 대표 FC목포다.

양평FC의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대진표. [사진=양평FC 제공]

양평FC는 오는 16일 낮 12시 제주특별자치도 예래동체육공원 축구장에서 FC목포와 대회 1라운드를 치른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양평FC는 지난 5월 20일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전국체전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FC목포와 첫 경기를 치른 뒤 결과에 따라 다음 라운드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FC목포전에서 승리하면 18일 낮 12시 중문단지축구장에서 FC강릉과 8강전을 치른다. 8강을 통과할 경우 20일 낮 12시 같은 장소에서 준결승전에 나선다. 결승에 진출하면 22일 오후 2시 중문단지축구장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양평FC는 전국체전 출전을 앞둔 지난 9일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과의 홈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양평FC는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승리의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전국체전 이후에는 31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FC강릉을 상대로 K3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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