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정근식 교육감, 2025 광주인권상 및 특별상 수상단체와 정담회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2025 ‘광주인권상 및 특별상’ 수상단체(「아시아 정의와 권리(AJAR)」(인도네시아) 및 「DKK 문화동맹」(필리핀))을 초청해, ‘국제 인권 활동과 서울시교육청 인권 증진 정책 공유를 통한 지속 가능한 인권 교육 방향’을 주제로 한 정담회를 2025년 5월 19일(월) 서울시교육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두 단체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인권 보호, 조사, 연구, 지원, 치유 활동 사례, 그리고 음악·연극·시각예술 등 문화예술을 통한 인권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인권을 중심으로 한 종합 정책과 교육 방향을 소개하고, 국제 인권 교육으로의 확산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광주인권상 및 특별상 수상자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계기로, 국제적인 인권·민주주의 교육의 보편적 가치를 확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러한 교류는 서울 학생들의 국제 인권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아시아 지역의 민주주의와 인권 증진 그리고 인권공동체 형성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정담회를 계기로 국제 인권 단체와의 연대 강화를 통해 서울 교육의 세계 인권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인권 감수성을 갖춘 인권 친화적 교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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